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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일 오후 한국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 방학'에 배우 이선균과 박희순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선균은 프로그램 레귤러의 정유미와 영화 '옥희의 영화'에서 호흡을하고 박희순은 프로그램 레귤러의 최우식과 영화 "The Witch / 마녀 '로 강렬한 대립을 벌였다.
4 명이 몰려 조용한 시골 분위기를 만끽했다. 정유미와 최우식들이 방문 마자 박하 차를 전달 도토리의 한천으로 만든 차가운 스프와 닭고기에서 식사를 대접했다. 4 명의 배우의 편안하고 솔직 분위기는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박희순의 "사랑 잘하는"모습이 눈에 띄는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 년부터 조용히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으며, 2015 년 6 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않고 혼인 신고 만 법적 부부가됐다. 이날 '여름 휴가'에서도 박예진 대한 넘치는 애정을 뽐냈다.
박희순, 이선균, 최우식은 쇼핑을 가서 해안도로를 달리는 바다의 풍경에 매료되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이 많지 않은 박희순은 "어제 잠을 못 잤다. 소풍 같았다"라고 밝게 미소 지었다.
친구의 이선균은 "선배도 어딘가에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듣고 박희순은 "그렇다, 예와 함께 간다 '고 답했다. 결혼 6 년째 변함없이 아내의 박예진 밖에 모르는 그의 "사랑 잘하는"만에 시청자들은 기뻐했다.
박희순의 박예진의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3 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라 포 남자의 성장 일기 (미운 우리 아이)'에 출연 해 "박예진이 너무 웃겨주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기사를 봤다"라는 말에 " 웃음의 단지가 잘 맞는다. 원했던 결혼 상대가 웃음의 단지가 맞는 사람이었다 "고 자랑 한 적이있다.
부끄러워하지만 변하지 않게 박예진을 바라 보는 박희순의 버라이어티 호감도가 다시 높아졌다.
2020/08/15 19: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