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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이데일리'에 따르면 29일 오후부터 귀국편이 재개될 예정이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28일 “신속 대응 팀의 파견이 결정해, 인원도 구성했다”며 “신속 대응 팀이 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비행이 재개 바로 "라고 밝혔다.
해외안전보호센터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은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태풍 2호(마워)가 괌을 직격. 지난 22일부터 현지 공항이 폐쇄됐다. 괌에 머물고 있던 한국인 여행객 약 3400명이 다리 멈추고 있다고 전했다. 족쇄된 여행객의 대부분은 호텔에 연박 중이며, 안전은 지켜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2023/05/31 13: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