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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사’에 따르면 4일 중국 유인우주국(CMSA)은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신주 15호’ 캡슐이 중국 내 몽골 자치구 동풍 착륙장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 우주비행사들은 186일간 우주에 머물면서 우주정거장 '텐구' 건설을 마쳤다.
그중 한 우주비행사는 “우리는 예정된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기쁘다”고 말했다. 우주비행사들의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29일 ‘신배 15호’를 발사하고 있다.
2023/06/09 13:1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