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슈퍼 주니어), '요트 원정대'에서 "배를 타는 것이 나의 로망 중 하나였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요트 원정대 '에서 시원 (슈퍼 주니어)이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7 일 오후 한국 방송 된 MBC every1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요트 원정대 '는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이 등장 해 주목을 끌었다.

류시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 정도 낭만이있는 것이지만, 나는 그 중의 하나가 배를 타고 나가는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갑판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석양과 바다에서 지낸다는 것 자체가 조금 이상한 것이다. 대단하다. 흥분한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 시원은 승무원들을 만났다. 류시원 외에도 배우 진구, 가수 장기하, 미디어 아트 작가 손호준 선장 김 이승진이 합류했다.

멤버들이 처음 모인이 자리에서 류시원은 "지금까지 바다 여행은 해안 만 한 것이 아니었지만, 사실 횡단을 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와 참가 이유를 전했다. 또한 "여기에 20 일을 잘 이겨 낸다면, 육지에서의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덧붙였다도했다.

한편 '요트 원정대'는 모험을 꿈꿔 왔던 4 명의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 다큐멘터리 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20/08/18 2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