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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 20분쯤(현지시간) 계림시 양수현에 있는 우룡하 관광구의 헛 승강장에서 선두의 남성들과 몇 명의 관광객이 논쟁이 되었다. 관광객들이 멩의 승강장 부근에서 물놀이를 해서 떡의 출입을 방해한 것이 일의 발단으로 보인다.
싸우는 가운데 몇 명의 선두가 괴로운 관광객을 때리는 등 해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부상당한 관광객은 병원으로 반송되었지만 경상이었다고 한다.
현재 폭행의 죄로 선두 남성 3명이 경찰에서 15일간의 행정구류 및 벌금형에 처해 있다. 또 현 당국은 우용하회사의 주요 간부와 관리책임자를 정직처분으로 했다.
현 당국은 “현 전체의 관광업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올려 간다”고 말해 부상당한 관광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23/07/27 13:32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