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성희롱 DM 불편 ... 동생 미르 (엠 블랙)도 분노 "장난 친 흉내하지 말라"
한국 배우 고은아와 동생 남성 그룹 '엠 블랙'밀 성희롱 DM (다이렉트 메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 일 공동 운영중인 YouTube 채널을 통해 불쾌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중 누나 고은아는 자신의 스마트 폰을 보여 주면서 "또왔다"고 중얼 거리면 동생 밀은 "이상한 메시지를 보내 오는 사람이 많다"고 토로.

고은아는 "정기적으로"○○을 보여 "고 (메시지) 보내 오는 사람이있다"며 "하루도 두지 않고 보내 오지만, 여기까지 오면 한번 정도라면 ...라고 보여 버리는 아이가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를들은 밀은 메시지 발송에 대해 "장난 친 흉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와 듣고 싶은 "고 경고했다.

한편 고은아 & 밀 남매는 YouTube 채널을 통해 일상의 리얼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60 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
2020/09/03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