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신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결혼식을 연기
한국 남성 그룹 'SHINHWA'의 전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결혼식을 연기하기로했다.

9 일 News1의 취재 결과, 전진은 13 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연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 월, 전진은 승무원의 약혼자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당시 전진은 SNS에 "어렸을 때부터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었던 나에게 그것이 현실이 될 것 같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나의 힘이되어주는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이 일어나도 극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며 결혼을 결심 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진은 당초 이달 13 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연기하게되었다. 현재 수도권은 소셜 디스턴스 2.5 단계에서 50 명 이상의 실내에서의 집회가 금지되었다. 따라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연기 한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고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결혼식을 비공개로 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한다.

전진은 "SHINHWA"의 멤버는 2017 년에 배우 나혜미와 결혼 한 에릭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된다.

2020/09/10 20: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