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에 "키스는 힘차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혼자 사는 '에서 엉뚱한 질문
"나는 혼자 사는 '에서 헨리가 성훈에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비닐 에아뿌루을 붇는 것을 요구했다.

11 일 오후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혼자 사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성훈과 함께 나중에 칸스 (옥상 + 바캉스)를 즐길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헨리는 옥상을 하와이로 소개하고 성훈을지도하고 성훈에 "키스는 힘차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헨리는 "키스를 정말 강력한다고 들었다. 입술의 힘이 강하다고"고 덧붙였다. 성훈은 헨리의 말에 당황했지만 곧 의도를 파악하고 "그것은 불어 달라는거야?"라고 헨리 준비한 에아뿌루을 바라 보았다.

헨리는 에아뿌루에 공기를 넣는 위해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것이다. 이후 성훈과 헨리는 함께 직접 입으로 공기를 넣어 재치를 치는 헨리을 스튜디오에서 본 성훈은 배신을 느끼고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에어 펌프를 찾아 에아뿌루를 완성시켜 물놀이를하고 재미를 더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혼자 사는'독신 남녀와 1 인 생활이 늘어나고있는 세태를 반영하고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 분부터 방송되고있다.

2020/09/12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