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함소원 남편 진화의 "딸 바보 '모습을 공개 ... 불화설을 일축
함소원이 딸과 남편 진화의 다정 일상을 공개하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함소원은 12 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진화가 딸 혜정의 뺨에 키스를하고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특히 진화는 딸을 품에 안고 피식 웃고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 한편, 함소원이 나쁜 질투심을 나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 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한 중국인 남편 진화와 출연중인 TV 조선 '아내의 맛'3 주 등장하지 않고 최근 하차설과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내의 맛'측은 두 사람이 하차하지 이라며 "현재 다양한 커플이 참여하는 관계로 출연도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수록 분 또한 순차적 방송 되고있다 "고 밝혔다. 또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도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만으로, 하차는 없다"고 덧붙였다.
2020/09/13 2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