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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 씨의 친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존중 해 주던 친구들이 이런 것 (노출)을하리라고는 ...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알고있는 친구라고? 너 가 그런 것을 말할 입장 아니 잖아, 그 누구보다도 혼란이시기에 '그것이 알고 싶다'촬영에 바쁜 것이 아닌가. 정말 そばいにい했다 친구인지 의문 "이라고 기록했다.
또한 "(극단적 인 선택 / 자살)을 막으려 고 노력했다고? 나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 적어도 그 사건이 일어난 날, 어머니가 아니어도 나에게 가르쳐야은 없거나 가족이 아닌 친구를 선택했다는 것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되지만, 너희들은 가족 이상의 대우를 받고 있었다는한다면 그만큼의 책임감이 없이는한다 것이다. 이제 와서 왜 어머니를 욕하는거야. 생전 가족 (로)의 대우를 받으면서, 지금에 와서 가족을 비난하려고 하다니 자신이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구나 친구들? "라고 도발하는듯한 글을 남겼다.
그러나이 장문 게시 된 다음날 인 14 일 고 (故) 설리 씨의 친형은 갑자기 사과.
14 일 새벽 같이 SNS를 통해 "과거 여동생 (설리 씨) 친구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를 취한 것은 많은 논쟁 속에서 폭력적인 행동과 불성실 한 태도를 보였다 점, 나는 (언동) 때문에 소문의 확산을 조장 한 사실을 방관 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며"우리 가족은 여동생과 연락을 끊은 후 오랜 시간이 지났다. 오해하여 친구 들에게 누명을 입는 행동을 한 점을 사과한다. 그리고 친구들 팬 여러분, 세상에서받은 관심을 악용 불순한 언동을 보이고 말았다 점, 나의 불찰로 경솔한 생각에 좋지 않은 행동 를 계속해 온 것에 대해 미안했다는 말을 전하는 동시에, 향후 반성하고 살아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것을 전에 고 설리 씨와 "15 년간의 친구"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인터넷에 폭로 글을 게시. 설리 씨가 생전 금전 문제로 가족과 옥신각신하던 일이나 금전 관리를 이유로 친어머니보다 "의절"라고 상처를 입은 것 등이 밝혀 설리 씨의 가족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있다.
2020/09/14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