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슈퍼 노바"윤학 · 성제 해외 도박 혐의로 사과 "안이 한 생각 ... 깊이 반성하고있다"
일본에서도 활동하는 한국 아이돌 그룹 '슈퍼 노바 (원래 초신성)'의 멤버 2 명이 해외 도박 혐의로 입건 된 것으로 보도 된 가운데, 멤버 윤학 (37)와 선재 (33)가 공식적으로 사과 했다.

소속사 SV 엔터테인먼트는 15 일 오전 OSEN과의 인터뷰를 "소속 그룹 인 슈퍼 노바의 멤버 윤학, 성제의 행동에서 불미스러운 뉴스를 전하는하게되고, 팬 여러분 께 사과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여행 중에 안이 한 생각에서 부주의 한 행동을 취한 것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있다"며 "지금까지 응원 해 주신 팬들과 관계자 분들을 실망시키지 버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고 사과.

또 "이번 사건으로, 행동 하나 하나에 항상 조심해야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했다 새삼 다시 생각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고 밝혔다.

이날 한국 언론은 '슈퍼 노바'의 멤버 2 명이 2016 년부터 2018 년까지 필리핀에서 도박. 현지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에 판돈 5000 만원 (약 450 만엔)을 투자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2020/09/15 2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