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유엔 총회에서 특별 연설 '인생은 계속 될 우리들 모두가 살아 가자 "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 소년단'이 제 75 차 유엔 총회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BTS"는 유엔 총회의 2 일째가 된 이날 유엔 웹 TV 등을 통해 공개 된 동영상 메시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전 세계를 향해 '인생은 이어갑니다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살아 갑시다 (Life goes on. Let 's live on) "와 희망의 메시지를 발신.

리더의 RM은 이날 동영상 메시지에서 "2 년 전, 여러분의 이름을 물어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상상했지만 그 상상 속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는 없었다 "며"(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모든 월드 투어가 취소되고 난 혼자가됐다. 밤하늘의 별조차 볼 수 없었다 "고 말했다.

또한 JIMIN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절망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하지만 그 때 친구들이 손을 잡아 주었다. 함께 도다리 함께 뭔가 할 수 없을까 말했다 "고 밝혔다.

SUGA은 "오랜만에 '혹시 데뷔하고 처음의 일상이었다.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좁은 방안 이었지만, 우리들의 세계는 넓고 계속되고있다 악기와 스마트 폰, 그리고 팬들이 그 세계 속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 "라고 회상.

V는 "현재 상황은 답답 슬픈 곡을 만들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했다"며 "여기서 포기하면"내 인생의 주인공은 아니게 될 멋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 것 "이라고 생각했다 "고 회고했다.

J-HOPE는 "누가 가장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 7 명의 멤버가 함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음악이기 때문에 모든 솔직하게 필요했다"며 "우리의 인생은 예측할 수없는 것이야말로 정해진 답은 없다. 방향 만 존재하고 정확한 방식이 아닌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을 즐기고 여기까지왔다 "고 말했다.

JIN는 "미래에 대한 불안, 끝나지 않는 노력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소중히하고 협력하고 최대한 즐길 것"이라며 "모든 불확실한 세상이지만, 항상 자신 당신, 우리들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가자 "고 강조했다.

JUNG KOOK는 "불확실한 지금을 살고 있지만, 바뀌는 것은 아니다"며 "내가 할 수 있다면, 우리들의 목소리로 여러분에게 힘을 줄 수있다면, 우리들은 그것을 원하지 이동 하겠다 "고 힘차게 말했다.

2020/09/24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