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희선 연예인 중의 연예인 44 살이고 누가 믿는?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30 일 자신의 Instagram에 "즐거운 추석 (추석, 중추절)을 보내주세요"라는 코멘트와 사진을 올라 갔다.
사진에서는 김희선이 셀카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김희선의 미모를 보면 44 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20 대 때와 못지 않게 더욱 아름답게 성숙한 미모에 감탄사가 모였다.

현재 김희선은 SBS 금 토 드라마 '앨리스'에서 윤 테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2020/10/01 2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