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유 비, 팔 - 얇은 허벅지 ... 친 동생이다 인은 "실물이 좋다"고 코멘트
배우 이유 비 특별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유 비는 2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추워 졌어요. 감기 조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한 것 같은 이유 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이유 비는 팔처럼 얇은 각선미가 감탄과 걱정을 자아 내고있다.

이유 비의 여동생이다 인은 "최근 셀카를 왜 이렇게 찍을거야? 실물이 훨씬 좋네"라고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이유 비는 현재 KBS Joy '유명 뷰티 2'에 출연 중이다.
2020/10/24 20: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