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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자신의 Instagram에 "추워 생각 헤어 스타일. 짧게하고 싶다"는 코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쌀쌀 해졌 날씨에 코트를 입고 사진을 찍고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박신혜의 시각이다. 짧은 머리로 변신 한 박신혜는 잡티 하나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있다. 31 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주름없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개봉되는 영화 '# 살아있는'에 출연한다.
2020/11/07 02: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