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 (원래 제이와 이제이) 측 마스크 미착용 소동에 대해 해명
"제이와 이제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태국에서 마스크 미착용 소동의 입장을 밝혔다. 콘서트를 PR하기위한 촬영했다는 입장이다.

박유천 측은 8 일 공식 Instagram을 통해 "박유천이 태국 공항 입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 이어 "기사가 된 사진은 태국의 일정 동안 콘서트를 PR하기위한 VTR 촬영 중에 촬영 된 것으로, 관계자와 사전에 협의 한 것은 물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했다 "고 전했다.

그리고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직원은 공항 입국 당시는 물론 모든 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예방 및 안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여지가 다분히있는 사진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고 사과했다.

박유천은 27 일 태국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 한 후 28 일 태국 방콕의 유니온 몰 니온 홀 2 온 · 오프라인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직접 접촉.

현재 태국에 체류중인 박유천은 최근 현지에서의 작업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다음 건물에 돌아올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코내는 등 완전히 덮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다음 박유천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ecielo입니다.

11 월 5 일 박유천이 태국 공항 입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2020 년 9 월 19 일 태국에 도착한 후,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태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엄격한 신종 코로나 검사 후 질병 관리부와 태국 공중 보건부의 안내에 따라 14 일 자체 검역을 마쳤습니다.

11 월 2 일 기사가 된 사진은 태국의 일정 동안 콘서트를 PR하기위한 VTR 촬영 중에 촬영 된 것으로, 관계자와 사전에 협의 한 것은 물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 , 실시했습니다.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직원은 공항 입국 당시는 물론 모든 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예방 및 안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여지가 다분히있는 사진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향후 진행되는 모든 일정 진행시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더욱 주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8 20: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