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키, "군 생활에서 폴 김 면회를 부탁했지만"바빠서 "오지 않았다"그 이유는 ...?
남성 그룹 '샤이니'의 키가 폴 김과의 인연을 말했다.

지난 11 일 한국 방송 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이적 폴 김, 존 인 '샤이니'의 키와 함께 "가수 좋았다"특집이 짜여졌다.

이날 키는 "군대에 있으면서 규칙적인 생활의 고마움을 느꼈다. 그것이 계속 유지되고있다. 낮 형의 생활이 이렇게 좋은 일이라고는 몰랐다"고 밝혔다.

그리고 키는 "태민를 제외하고 멤버 전원이 제대를했다. 온유는 최근 낚시를하고있다. 준비를 몰래하고있다"며 "군대에 가서 보니 앨범 활동의 공백 기간 동안 왜 실시 오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태민에 빨리 가고 오라고 말했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고 멤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키와 폴 김은 인터넷 친구라고 말했다 눈길을 끌었다. 키는 "군대에 있다고 생각이 많아진다. 앞으로 어떻게 활동 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게된다"며 "군대에서 (JTBC의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비긴 어게인'을 봤는데, 폴 김 노래를 듣고 "어"라고 생각했다. 곡을 받고 싶었다 "고 말했다.

그리고 키는 "한 번보고 싶어 면회 와서달라고 부탁했다.하지만 바빠서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폴 김은 "나도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다. 그런데 그중 태연 (소녀 시대)의 콘서트에서 만난"고하자 키는 "그날 양심이 아팠다. 내가 만나자고 말했지만 그날은 일이 있다고했다. 그것이 태연의 콘서트였다 "고 말해 서로 겹친 오해를 풀고 악수했다.

2020/11/12 19: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