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국 Gotham Awards 최고의 여자 배우 상 후보 ... 오스카에 청신호도
윤여정이 영화 '옷차림'에서 미국 Gotham Awards 여배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은 12 일 (현지 시간) 미국의 독립 영화 시상식 인 제 30 회 Gotham Awards 최고의 여자 배우 상 (Best Actress)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과 함께 최고의 여자 배우 상 후보에 오른 배우 니콜 · 비하리 제시 버클리 켈리 쿤, 후렌시 · 마쿠도만도 등이다.

"옷차림"는 희망을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 한 한국인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로 올해 Sundance Film Festival에서 드라마틱 경쟁 부문 심사 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내년 아카데미 상 수상 가능성이 유력한 후보로 주목 받고 있고, 윤여정도 또한 빼어난 연기로 유력한 여배우 조연상 후보로 기대되었다.

윤여정은 앞서 지난달 23 일 열린 제 25 회 부산 국제 영화제 '옷차림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가능성이 일에 대해"후보에 오른 것이 없이 수 있다는 것 ""정말 당황하고있다. 아직 거론하지 않더라도, 만약 오르지 않으면 상을받지 못했다하게된다. "고 생각을 밝혔다 수도있다.

한편, Gotham Awards는 비영리 단체 인 미국 IFP (미국 독립 영화 제작사 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르는 시상식 시즌을 여는 첫 번째 시상식이다. 주목할 가치가있는 독립 영화들을 발굴하는 의미를 가지는 시상식이다.

2020/11/13 2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