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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20 일 개인 SNS를 통해 "깊이 뿌리 내리기하는 데」라고 코멘트를 곁들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주황색 스팽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수영은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타일과 긴 예쁜 각선미를 선보여 감탄을 일으켰다.
한편 수영은 JTBC 새 수목 드라마 '런 온'에 출연 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11/21 23:30 KST
수영 (소녀 시대), 바비 인형 같은 스타일의 미각을 피로
수영은 20 일 개인 SNS를 통해 "깊이 뿌리 내리기하는 데」라고 코멘트를 곁들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주황색 스팽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수영은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타일과 긴 예쁜 각선미를 선보여 감탄을 일으켰다.
한편 수영은 JTBC 새 수목 드라마 '런 온'에 출연 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