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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혼자 사는'는 KAI가 새로운 멤버로 출연 해 시선을 모았다.
KAI는 이날 방송에서 독립 4 개월 째 혼자 사는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특히 KAI의 집은 성인 남자 혼자 사는 집에도 불구하고, 드레스 룸 만 2 개 존재하는 것처럼 넘치는 옷을 자랑했다. 이에 KAI는 "내가 옷을 버리지 않는다"고 패션과 옷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쉬는 날에 산책을 갈 때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완벽하게하려고했다. "풀 세트 '한 모습이 쉬는 날의 편안한 산책 만 말하는 것이 아쉬운 정도였다.
이에 KAI는 "휴일 많지 않다"며 "이런 때도 입어야"고 호소했다. 그는 "무엇도 아니고, 친구들과 PC 카페로 이동해도 제대로 된 옷을 입어야"고 강조 감탄을 자아냈다.
2020/11/21 19: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