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NOW» "시작"11 화, 수지의 마음은 남 주혁에게 ... 조 태광의 계략으로 위기도
※ 줄거리 ·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1 일 오후 방송 된 케이블 채널 tvN의 주말 드라마 '시작'(극본 조혜련, 연출 오 충환) 제 11 화에서는 샘 선텍이 글로벌 회사 인 투스토와 인수 계약을 맺는 내용이 그려져 했다. 서 다루미 (수지)와 남구 도산 (남 주혁)의 분위기는 다시 이전처럼 돌아, 한 ·이지 평 (김성호)는이 계약을 막으려했다.

서 다루미은 남구 도산과의 대화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 남 도산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대표로서의 자신감을 잃은 서 다루미이었다. 남 도산은 고민 서 다루미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고 서 다루미은 남구 도산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고쳐 데모데을 준비했다.

남 도산과 서 다루미 과거에 산 샘 테크가 시작된 사무실을 함께 찾았다. 두 사람은 함께 샘 선텍을 둘러보고, 남 · 도산은 서 다루미 추억을 들려 줬다. 남 도산은 "여기가 정말 내 시작이다"라며 서 다루미 사실이라고 말했다.

남 도산은 서 다루미에 사무실도 보여 주겠다고하고 들어가 보자 고 말했다. 하지만 사무실의 문이 열리지 않고 곤혹 간신히 문을 열면이 철상 (유 배수빈)과 정 사하 (스테파니 리)가 나왔다. 그들은 서로를보고 놀랐다. 리 철산 샘 선텍의 이름이 없어진다는 생각에서 유래되었으며, 우연히 정 사하가 함께됐다고 해명했다. 결국 김 용산까지 집 마르코와졌다.

그들은 투스토에서 3 년 근무 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이야기를하게되었다. 서 다루미은 자신들 사이에서 다시 창업을하는 것은 여하튼 생각했다 고 있으며, 아이템의 이야기를하고 마음을 모았다. 그들은 샘 선텍의 인공 지능 자동 운전에 이용하고 싶다는 서 다루미의 의견을 듣고 다시 힘을 모아 사업 구상에 나섰다. 함께 일을하면서 더 즐겁게 해 나가는 그들의이었다.

회사에 복귀 한 한 ·이지 평은 투스토 샘 선텍 인수 계약을한다는 얘기를 듣고 서 다루미을 찾았다. 한 ·이지 평은 정 사하 계약서의 사본을 보여달라고 말하고 그 시간 서 다루미과 남 도산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스토 있었다. 한 ·이지 평은 수익 모델이없는 회사를 왜 30 억원도 내고 사는지와 계약을 막으려 고 김 용산는 서 다루미에 전화하려고 한 ·이지 평을 멈췄다.

한 ·이지 평은 엔지니어를 넣는 때문이라고 말하고 계약이 체결 된 순간에 샘 선텍은 공중 분해된다고 말했다. 사실을 모르는 서 다루미과 남 도산은 계약서에 사인을하고 있으며, 샘 선텍의 위기가 예고됐다.

에필로그 영상을 통해 서 다루미의 마음이 공개됐다. 이전 샘 선텍 사무실에서 회의를하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서 다루미은 잠에서 깨어 남 도산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손을 남 도산의 입가에 거듭했다.

2020/11/22 19: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