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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 오후 방송 된 케이블 채널 tvN의 예능 프로그램 '온엔오후 "는"소녀 시대 "써니의 가장 친한 친구로 BoA가 출연했다. 써니는 BoA를 집에 초대 쇠고기 노송 나무 찜과 수제비 (스프)을 만들어 주었다.
이날 써니 맛있게 식사를하고 있던 BoA는 노송 나무 찜 메뉴를 좋아한다고했다. 평소 탄수화물을 그만 두려고하고있는 것.
BoA는 관리에 대한 질문을 한 써니 "20 대와 30 대는 몸이 다르다. 20 대 때는 술을 마셔도 의상이 맞고 야식을 먹어도 의상이 맞지만, 지금은 하루 만이라도 야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옆구리 살 즉시 반응한다 "며"나이가 들수록 성실이되어야 "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써니는 "매우 느낍니다. 나도 32 살이다"라고 BoA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써니는 "올해 체육관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BoA는 이날 데뷔 20 주년의 이야기도했다. BoA는 "타이틀 곡을 위해 선생님과 굉장히 싸움하고 오전 4 시까 지 그렇게 있었다. 어떤 모습이 보였다인가하면 데뷔 할 거라고 선생님과 영진 형과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이 정말 열심히하는구나 "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BoA는 "가장 좋아하는 곡은 'Only One'이 제일. 내가 원하는 성능이 확실했다. 그 노래는"고 덧붙였다.
2020/11/22 19:1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