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새로운 아우터를 구입도 삐죽 ... "할 수 있으면 집에"
배우 공효진이 새로운 패딩을 구입했지만 아쉬움을 전했다.

공효진은 22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올 겨울 새로운 패딩을 구입했지만, 가능하면 집에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로운 패딩을 구입하여 그것을 입고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찍혀있다. 그린 컬러 계열의 패딩을 통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였다.

새로운 패딩을 구입했지만 공효진은 집에 있던 것이 좋다고 호소했다. 그녀는 "stayhome" "제발 코로나 야하고"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2020/11/23 2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