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집에서 촬영 한 셀카를 공개 = 달콤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녹여
한국 배우 정해인이 오랜만에 SNS를 경신했다.

30 일 정해인은 개인의 Instagram에 "#Stayathome"라고 써 넣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검은 모자와 검은 T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집에서 촬영 한 것으로 보인다 셀카에 팬들은 "로 인 님, 건강한 모습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해인은 지수 (블랙 핑크), 장승 조, 윤세아, 김혜윤 알과 JTBC 드라마 '雪降花'촬영 중이다. 최근 '雪降花 "엑스트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농후 접촉자임을 알 수 있으며, 촬영을 중단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때문에 촬영이 재개 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2020/12/01 19: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