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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1 일 오후 자신의 SNS에 코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휴대 전화를 확인하는 김우빈의 모습이 있었다. 김우빈은 올 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더 멋있어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고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만으로 사진의 1 페이지 같다.
김우빈의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 배우 분들은 사진을 많이 올려주십시오"라는 코멘트를 남겨 김우빈의 SNS 활동을 응원했다.
김우빈은 코 인두 암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하고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에일리언'(가제)의 촬영 중이다.
2020/12/02 18: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