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세의 여배우 김성령 급격히 성장한 두 아들과 데이트
배우 김성령이 두 아들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26 일 자신의 SNS에 "지역이지만 조금 걷자. 산스돈 (상수동).하지만 두 사람 모두 교관처럼 ... 하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올해 21 세가되는 장남 준호 군과 16 세가되는 차남 챤욘 군이 나란히 걷고있는 모습. 어머니이다 김성령가 데이트중인 커진 두 아들을 카메라에 거뒀다.

김성령은 1996 년 사업가와 결혼, 2000 년에 장남, 2005 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2020/12/28 19: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