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 씨의 SNS, 1 개월에서 2 번째 해킹에 팬들은 분노
걸 그룹 'KARA'출신의 고 구하라 씨의 SNS 계정이 약 1 개월 만에 다시 해킹을 당했다.

13 일 고인의 트위터에는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 ID와 함께 "언니에게 남자 친구를 소개하려고 생각", "솔로 (독신) 부드러운 오빠들을 추가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되고 했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해 12 월 14 일 이후 다시 해킹이 의심되는 문장에서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2 번째의 해킹에 의한 글이되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이 게시물을 접한 해외 팬들은 "제발 그만" "당신은 인간이야?" "웃기지 마" "용서할 수 없다"등의 댓글을 남기고있어 한국 팬들은 "최소한 예의는 지켜 달라 "고 호소했다.
2021/01/13 2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