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 (원래 투 애니원), 초미니 패션으로 대종상 오프닝 무대 ... "매우 영광"
가수 BOM이 대종상 영화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레드 카펫에서는 초미니 원피스로 인형 다리를 무대에서 변함없는 보컬 실력을 뽐냈다. BOM은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BOM은 3 일 오후 7 시부 터 서울에서 열린 제 56 회 대종상 영화제 1 부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BOM은 등장과 동시에 대종상 영화제의 주제를 '올킬'했다.

이날 BOM은 레드 카펫에서 오프닝 무대까지 큰 종 영화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레드 카펫에서 BOM은 킬힐과 초미니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BOM의 트레이드 마크인 인형 같은 다리를 자랑하며 가볍게 뺨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BOM은 오랜만에 전달 근황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통통한 뺨과 달리 변함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황금 비율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강렬한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BOM이었다.

이에 대해 BOM 측 관계자는 "BOM이 지난해 많은 활동을 한 후 체력을 보충하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체중이 증가한 상태"라고 "평소 영화가 좋아 영화제 오프닝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 무대에 오르게됐다 "고 설명했다. "너무 서보고 싶다 무대"이었기 때문에 기꺼이 대종상 축하 공연에 따른 것.

레드 카펫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도 BOM의 존재감이 빛났다. BOM은 이날 지난해 3 월 발표 한 솔로 곡 '봄'무대에서 대종상 영화제의 포문을 열었다. 변함없는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컬로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BOM은 대종상 무대 후 "대종상과 큰 무대에 초대 주셔서 너무 감사 영광이다. 많은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 인만큼 긴장하고 어려운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으로 했다.

2020/06/04 2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