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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일 웹 버라이어티 '에돈신단'에 출연 한 전 "엔알지"이성진은 "가수로 데뷔 해 15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영화, 뮤지컬, 시트콤 등의 활동을 경험했다"며 "그런 중간에서 연예 활동을 계속 유지해야할지 자문 자답하고 있었다. 솔직히 멤버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 왕따도 당하고 있었다 "고 고백.
"(왕따 때문에) 방송 활동을하지 않는 단지 지켜 보면서 아무 말도 않고있다 자신이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성진은 "누구 탓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나에게도 나쁜 부분은 있었고, 내가 발단이 된 적도 있었다. 이후 열심히 보려고 노력했지만, 멤버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있었다. 눈을 감고 극복 어린했지만,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고 회상.
또한 이성진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정말 제한된 친한 사람 밖에 모르는 이야기지만 ... 술을 마시고 자결하려고 자살을 시도하기도했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2021/07/09 15: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