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 딸을 위해 초코우유 만들기 = "편의점 레스토랑"
배우 기태영이 사랑스러운 딸 로린과 행복한 카페 타임을 즐겼다.

23 일 방송되는 KBS 2TV 버라이어티 '신상품 출시 ^ 편의점 레스토랑'에서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 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요리도 육아도 가사도 완벽한 남자 기태영은 딸 로린 함께 한여름의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버릴 달콤한 음료를 만든다.

초코우유를 마시고 싶다는 로린의 갑작스런 주문에 기태영은 우유를 사용하지 않고 색다른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초코우유를 만들어 냈다.

기태영과 로린은 마 앉아 행복한 티타임을 즐겼다. 초코우유를 열심히 마시는 로린의 모습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기태영은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며 아버지의 미소를 보였다.

카메라가 겨루자 로린은 곧 사랑스러운 표정을 만들어 포즈를 취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출연자 오윤아는 "로린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귀엽고 찍히는 지 알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기태영과 로린 모녀의 달콤한 행복 카페 타임은 23 일 오후 9시 40 분 방송 된 '신상품 출시 ^ 편의점 레스토랑'에서 볼 수있다.

2021/07/23 15: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