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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서 소리가 높아지고있는 것은 개회식중인 '선수의 움직임 "을 상공에서 파악한 것이다.
있는 한국 네티즌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개회식에서 선수 이동과 인력을 상공에서 본 형상이 '욱 일기로 보인다 "고 게시했다.
이 작성자는 "일부러 안내 요원의 배치를 이렇게하고있다. 그 안에 선수들이 들어가는 형상을 만들 다니 정말 XXX 같다 (X는 한국어의 속어)"고 주장했다.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의 이동 경로가 "초대형 욱일 깃발"고 한 것이다.
이것을 전에 한국의 반일 활동가 서경덕 (서 坰徳)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쿄 올림픽에서 욱 일기로 응원 허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일본의 모 단체에서 SNS에서 공격했다" "욱 일기 = 전범 깃발임을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2021/07/27 20: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