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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헤럴드 경제」는 28 일,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에서 촬영 된 '메달리스트들의 셀카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6 일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한국의 주장 오 진혁 (39)이 시상식 후 은메달 대만, 동메달 일본 선수들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며 제안하고 그 자리에서 모두 1 장의 사진에 들어가고 있었다.
이 사진이 아시아 양궁 연맹의 SNS에 공개되면 넷상에서는 "너무 멋진 사진", "이것 이야말로 올림픽 정신", "전 세계에주고 싶은 사진"등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한일 관계도 그렇지만, 국가 간 갈등이 있었다고해도 스포츠는 다른 양국의 관계가 언젠가이 사진처럼되기를 바란다", "이런 모습을 볼 수에서 올림픽 개최에 의미가있다 "고 주장했다.
카메라를 향한 한일 대 9 명의 빛나는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주고 올림픽의 개최 의의를 표현하고있다.
2021/08/02 20: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