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살 아래 일본인과 결혼"이지훈 과거의 빈곤 생활을 밝힌다 "영화 '기생'같은 반지하에 ..."
"14 살 아래 일본인"결혼 한 한국 배우 겸 가수 이지훈 (42)가 과거의 빈곤 생활을 밝혔다.

2 일 밤 방송되는 SBS 버라이어티 '동침이 꿈 시즌 2'에 출연하는 이지훈 & 아야네 씨 부부는 신혼 생활과 근황을 시청자에게 전한다.

이지훈 & 아야네 씨 부부는 두 사람의 "만남의 장소"에 가서 여기 이지훈의 누나 부부 친형 부부와 집합. 대가족이 모이는 장면에 MC 진은 "이런 풍경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다.

이 장면에서 이지훈은 지금까지 TV에서 밝혀 않았다 "가족 사정"을 고백. 어린 시절, 결코 부자는 말할 수없는 가정 사정이었다고 밝히고 "영화 '기생'에 나오는 같은 반지하에 살았다"고 회고했다.

"지하 특유의 냄새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고 조용히 말했다 이지훈. 이 발언에 가족은 과거를 기억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부 아야네 씨가 웨딩 드레스 피팅을하는 장면도 등장 해, 출연자의 눈을 빛낸다.
2021/08/03 20: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