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해설> 부적절한 발언의 주한 공사가 귀국에 = 한국 경찰이 수사에 착수도 가로막는 외교 특권이란?
지난달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했다고되어 주한 일본 대사관의 소마 弘尚 총괄 공사가 외교부에서 1 일 귀국을 명 하셨다. 외무성은 정상적인 인사 이동으로 처리하지만, 사실상 경질 것으로 보인다.

소마 씨 둘러싸고 지난달 15 일 한국 언론 기자들과 간담회했을 때,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 외교 자세에 관해 혼자서 신경전을 벌이고있다는 취지에서 '문장 대통령은 자위를하고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이시기는 문 대통령이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방일 여부가 논의되고있는 한중간에서 소마 씨의 발언이 문장 대통령의 방일 배웅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 도 있었다.

이 부적절 발언이 알려 지자 마자, 한국 외교부 (일본 외무성에 해당)의 최 죤곤 외무 제 1 차관은 지난달 17 일 相星 코이치 주한 대사를 불러 항의. 그 후, 소마 씨는 相星 대사에서 엄중주의를 받았다.

또한 스가 요시히 데 총리는 지난달 19 일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반발은 맞지 않으며 발언을 받고, 한국의 시민 단체 "적폐 청산 국민 참여 연대 '는 소마 씨를 모욕 · 명예 훼손 (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 서울 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소마 씨가 일본에 귀국 할 때까지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지만, 연합 뉴스 등은 "소마 씨는 외교관 면책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사에 응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

외교 특권은 외교관과 그 가족들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1961 년 채택 비엔나 협약에 규정되어있다. 국가의 독립성과 외교 사절단의 임무 수행의 보호 등을 목적으로 외교관과 그 가족들이 파견의 국내법을 위반하여도 체포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있다.

한국에서는 올해 4 월에도 외교 특권이 관련된 사건이 일어났다.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서울 시내 의류 매장에서 직원의 뒤통수를 치며 또한이를 제지하려고 한 다른 직원의 뺨을 때려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

외교 특권에 의해 사건은 즉시 종결 할 것으로 보인다 있었지만 본국의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라면 그에 상응 행동을해야한다", "벨기에 인으로서 부끄럽다"라고 부인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영향 탓인지 대사는 부인이 경찰의 수사에 응하고 한국 정부에 전했다.

부인은 외교관 면책 특권을 포기하고 피해자 2 명에게 사과 한 후 경찰에 출두, 조사를 받았다.

한편, 소마 씨는 외교관 면책 특권을 행사하고 수사를받지 않은 채 근처 귀국 할 예정으로 이에 국내에서는 더욱 반발도 예상된다.

한국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비공식적 인 발언이었다 데다 발언 직후 한국 기자 정정했는데, 결국은 한국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번 발언. "문장 대통령은 홀로 씨름을하고있다"고 표현했다면 여기까지 문제가되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의 외교관으로서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소마 弘尚 총괄 공사가 한국에 없어지는 것은 한국에도 일본에도 한일 관계에도 큰 손실이라고 알려져있다.

2021/08/05 20: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