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에 첫 한국인 멤버! "21 세"이시영 한국 국내에서도 화제
「NMB48」에 첫 한국인 멤버! "21 세"이시영 한국 국내에서도 화제
한국인 멤버가 일본의 인기 걸그룹 소속으로 데뷔해 한국에서도 화제가되고 있다.

한국 출신의 이시영 (21 / 李始燕)이 "NMB48 "7.5 기생으로 멤버가 되었다.

지난 14 일 오사카 성 홀에서 개최된 「NMB48」의 콘서트 'NMB48 LIVE 2021 in 초여름 ^ 첫여름! 하츠레츠!'에서 한국인 이시영의 멤버가 도었다는 깜짝 발표가 있었다. 그녀는 콘서트의 오프닝에 등장해 "꿈은 도망 가지 않는다"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NMB48의 선배 여러분과 함께 "홍백가합전'에 나가고 싶다 "고 목표를 내걸었다.

AKB48 그룹에서는 'SDN48'시연 (38 / 정시연)이후 첫 한국인 멤버가 된다.

「NMB48」의 공식 HP에 따르면, 이시영의 별명은 "시요민"으로, 2000 년생의 한국 출신이다. 유년기부터 「AKB48」의 팬 이었다는 그녀의 취미는 AKB48 그룹의 노래 듣기. 특기는 일본어 등이있다.

이시영은 NMB48 7기생 오디션에 응시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최종 오디션을 보지 못했다.이후 올해 3월 추가 오디션 기회를 얻어 7.5기로 합류하게 됐다.

한국 네티즌들은 "(AKB 그룹) 한국인 멤버라니 신기하다", "너무 귀엽다", "꿈을 이루 다니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08/18 14: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