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일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살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해소하고 좋은 동료로 돌아 가기로했다. 앞으로도 두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한다 "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 년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 후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사랑 받았다.
그러나 최근 파국을 맞아 두 사람은 7 년 교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파국 후에도 좋은 동료로 서로를 응원하고 서로한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유체 이탈 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하늬는 차기작 출연을 검토하고있다.
2020/06/11 19: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