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17 살에 혼자 한국에 ... 독립 힘들지는 않았다"
배우 안효섭가 젊은 나이에 독립을했다고 고백했다.

5 일 방송 된 SBS '미운 우리 아이 "(일본 타이틀 : 아라 아들의 성장 일기)에는 배우 안효섭가 게스트로 출연 해"어머니 벤쟈즈 "을 만났다.

이날 안효섭는 "17 세에 혼자 한국에왔다. 독립적으로 13 년 정도 지났다. 부모님은 캐나다에서 살고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안효섭는 "자취를하고 기본적인 요리는있다.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된장 찌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야기 MC들은 "는 젊은 나이에 독립을하고 무엇이 가장 힘들었 느냐"고 묻자 안효섭는 예상과는 달리 "특히 힘들지는 않았다"고 솔직히 대답 해 웃음을 자아냈다 .
2021/09/06 14: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