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JIN 미국에서도 빛나는 국보급 비주얼
그룹 '방탄 소년단'의 멤버 JIN이 미국에서 '기념 촬영'을 업로드했다.

20 일 (현지 시간) JIN은 "BTS"공식 Twitter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UN (유엔)에서 발급 받은 패스를 가지고 '인증 샷'을 남긴 모습이다.

오렌지 햇살을 받아 상큼함을 보여주는 JIN는 마스크를하고도 숨길 수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사진을 압도했다. 정장을 입고 예쁜 스타일링을하고 있다.

JIN가 속한 "BTS"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 사절'로 참석했다. 그들은 연설을 통해 전 세계의 청년들을 대변하고 영상으로 "Permission to Dance '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한편 JIN은 연설에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이라고 부르는 게 더 어울린다.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앞으로 나가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09/21 14: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