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유엔 연설 후 인터뷰 "처음이 아니다 데 떨리고 긴장한다"
'방탄 소년단'유엔 연설 후 인터뷰 "처음이 아니다 데 떨리고 긴장한다"
'방탄 소년단'이 '미래 세대와 문화에 대한 대통령 특별 사절'로 '제 76 차 유엔 총회'개막 연설을 마친 뒤 열린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SDG) 모멘트 " 인터뷰가 유엔의 공식 YouTube 채널에서 공개됐다.

"BTS"20 일에 개최 된 유엔 총회 특별 행사 "SDG 모멘트"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 세대를 대표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연설 직후 유엔의 "SDG 모멘트」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설의 배경과 SDG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담당 유엔 사무 차장 멜리사 플레밍 씨가 진행을 맡은 인터뷰에는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참여했다.

"BTS"유엔 연설은 2018 년과 2020 년에 이어 이번이 3 번째가 올해는 '특별 사절 "로 참석했다. "BTS"는 인터뷰에서 "유엔 (총 회의장) 참석은 두 번째로 온라인을 포함한 연설은 3 번째가된다. 처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떨리고 긴장된다"며 "분수에 넘치는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책임감을 가지고있다. 이번에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전 세계의 미래 세대에게 던진 질문의 답변을 바탕으로 자신의 입장을 모든 세대에 전할 수 수 있도록 노력했다.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있다 "고 전했다.

플레밍은 "SDG가"BTS "고 세계에 중요한 이유"에 대해 질문 "BTS"는 "세상에는 우리들이 지금 경험하고있는 전염병처럼 다양한 어려움과 위기가 .SDG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균형을 잡고 모두가 공평한 혜택을 누릴 위해 설정된 공통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현재 세대 인 동시에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 미래 세대에서도 그래서 SDG을 아끼고 책임감을 갖고있다 "고 밝혔다.

"BTS"는 팬들에게 메시지 나 SDG 관하여 팬에 거는 기대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 미래 세대의 다양한 의견과 답변을 보면서 유행성 상황에도 불구하고, 꿈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우리들은 "잃어버린 세대"대신 "환영 제너레이션" "며"꾸준히 노력하면서 해결하고 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 로 가자 "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 인터뷰에서 SDG가 중요한 이유 등을 설명. 특히 "BTS"을 특사로 임명 한 이유와 기대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BTS "최고의 아티스트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받은 사랑을 좋은 영향력로 반환하는 데 특별한 점이 있으면 생각하고있다. 미래 세대,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그들이 더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특별 사절로 임명하여 동행하게되었다 "고 말했다.

"BTS"은 "제 76 차 유엔 총회 '연설과 유엔 SDG 모멘트 인터뷰를 비롯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 전시실 방문,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 활발한 특사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2021/09/22 14: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