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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설에서 영 차관은 "한국 정부가 일관되게 반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이웃 나라 인 한국과 충분한 협의를 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처리 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했다"고 지적 .
또한 처리 수의 처리 과정에서 객관성, 투명성,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IAEA가 담당하고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IAEA에 의한 모니터링 및 안전 점검 활동에 한국이 참여할 수 를 희망하고있다 "고 말했다.
영 차관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고리 원전 1 호기의 안전한 폐로를위한 IAEA의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규제 지침을 개발하고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4 21: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