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 씨와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 "커플 코디 좋아하는 우리"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 씨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7 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신부 노란색과 파란색 커플 코데 좋아하는 우리"며 "점점 가벼워지는 아야네 부디 1g 살 빼지마"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커플룩을 입고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낸 이지훈과 아야네 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깔끔한 이목구비와 큰 키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이지훈과 함께 브라이덜 에스테틱에 다니기 시작한 것을 밝혔진 아야네 씨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신혼 부부의 단란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 씨는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고 현재 결혼 준비를하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