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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16 일 자신의 SNS에 "언제 사진인지 ... 프리 다이빙을 공부하고 딸에게 좋은 엄마이고 싶은 내 의지와 마음이 담긴 화보였습니다"라고 시작 문장 을 게재했다.
이어 "탄력이 있고 군살없이 에너지 넘치는 ... 건강한 몸, 지금은 정말, 사진 1 장, 내 배가 다시"라고 한탄하고 "단지 痩せれ하면 늙어 보이고 ^ 자신도없고 - 혼자하는 것도 싫고, 계기도없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고 털어놨다.
2020/06/16 23:3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