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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1일 데뷔 싱글 'EL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소속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간단한 한국어로 인사 밖에 할 수 없었다"며 "연습생으로 생활하면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멤버 가을언니(연상의 여성을 대표하는 한국어), 유진언니, 원영이 일본어 조금 해서 (한국어를) 많이 가르쳐 주었다”고 회고했다.
"멤버 덕분에 한국어가 늘었다"고 말한 레이는 "덕분에 한국에도 익숙해졌고 힘들지 않게 됐다"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IVE'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1일 오후 6시, 1st 싱글 「ELEVEN」를 발매해, 정식 데뷔한다.
2021/12/02 14: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