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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1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On my way to the Chunsa Film Festival"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열린 봄 역사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인 이병헌의 모습이 찍혀있다. 안경과 정장을 착용 한 이병헌은 중후 한 멋을 선보이고있다.
이병헌은 "제 25 회춘 역사 영화제 '에서 남우주 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두 번째 남우주 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로부터 좋은 영향을 자주 받지만 혼자 상을 받고 미안한 마음도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영화 '비상 선언'촬영 중이다.
2020/06/21 10: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