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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매우 행복했던 하루"라며 "2022년도 여러분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사랑받는 해 되세요"라는 댓글을 공개 했다.
한예슬은 화려한 나무 앞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따뜻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블랙 드레스 위에 코트를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마음껏 자아냈다. 한예슬은 작은 얼굴과 높은 키로 마네킹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함께 찍힌 남자친구도 한 예슬의 어깨를 안고 손을 잡거나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바람직한 키 차이로 '인생 커플 샷'을 찍는 데 성공했다.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1/12/29 14: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