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서 유정 지난해 타계 한 전미선 씨를 애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천국에서는 겪지 않고 ..."
한국 여배우 서 유정이 지난해 타계 한 전미선 씨를 애도했다.

서 유정는 24 일 SNS에 텔레비전에서 방영중인 영화 '우리나라의 어음'예고 캡처 한 사진을 게시했다.

"우리나라의 어음 '은 지난해 7 월 개봉 한 영화에서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 고 전미선 씨가 출연했다. 특히 전미선 씨는 "우리나라의 어음 '의 개봉을 앞두고 있던 지난해 6 월 29 일 숨진 채 발견 돼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2020/06/24 23: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