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인스턴스에 아역 시대의 한 장면을 공개 ... 당시부터 인형 같은 사랑 스러움
배우 신세경, 인스턴스에 아역 시대의 한 장면을 공개 ... 당시부터 인형 같은 사랑 스러움
배우 신세경이 아역 시절 모습을 불러 일으켰다.

신세경은 지난 2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시계 이모티콘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은 신세경이 어린 시절에 출연했던 드라마 '송이 야 놀자'라는 코너에서 신세경은 매일 똑딱 움직이는 시계를 막으려 고하고있다.

방안에 돌아온 신세경은 숨을 헐떡 가방을 탁상 시계를 바라본다. 같은 소리 만내는 시계를 만지고 있었다 신세경은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시계는 언제나 같은 소리"라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성형의 미모를 자랑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풍부하고 긴 속눈썹과 올백 헤어에서 보여준 이마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신세경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 드라마 '런 온'의 주인공 오 미주 역에 캐스팅됐다.
2020/06/25 23: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