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장서희, 50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너무 아름다운 드레스 모습
여배우 장서희가 예쁜 드레스 모습을 선보였다.

25일 뷰티라이프잡지 ‘K-BEAUTY’는 장서희와 촬영한 2월호 그라비아를 공개했다.

공개된 그라비아에서 장서희는 어깨를 당당하게 보여준 흰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별한 볼륨감과 매끄러운 팔 라인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또 랩 스커트로 각선미도 보여준 장서희는 누드톤의 하이힐을 맞춰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50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미모와 아름다운 드레스 모습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장소희의 단독 인터뷰는 잡지 2월호에서 공개된다.
2022/01/26 14: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