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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 오후 김명수는 개인 SNS에 "# 해피 빈 # 해피 빈 펀딩 # 나비야 사랑해 # 6 월의 펀딩 기대하십시오 # 유기 고양이 원”과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명수는 촬영 현장 대기실 소파에 앉아 휴대 전화를 만지고있는 모습.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보는 사람에게 치유를 선물하는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김명수는 블랙 반팔 T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 한 편안하게 보이는 패션 스타일링을 통해 "남자 친구의 정석”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김명수는 지난달 종료 된 KBS '어서 오세요'에 출연했다.
2020/05/22 19: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