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허영 지 (원래 KARA), 트윈 테일에 얇은 허리 "이렇게 예쁜이었다"
'여신 강림'허영 지 (원래 KARA), 트윈 테일에 얇은 허리 "이렇게 예쁜이었다"
한국 걸 그룹 'KARA'출신의 가수 허영 지이 한층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허영 지 2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늘 라떼 월드는 무엇일까요? 힌트 이것이 뷔페이므로 많이했다. 그리고 두 번째 이미지가 팁 일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은 허영 지이 길을 걷고있는 모습이 있었다. 트윈 테일로 한 허영 지는 주먹만한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있다. 특히 시원한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얇은 허리까지 귀여움을 극대화시킨 허영 지는 '여신 강림'이라고해도 손색이없는 미모 다.

한편, 허영 지 현재 Web 버라이어티 '라떼 월드'등에 출연하고있다.
2020/06/26 23:00 KST